[무안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0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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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농가에 13억 보조
[시민일보] 전남 무안군은 가축분뇨를 양질의 퇴ㆍ액비로 자원화해 축산환경개선과 자연친환농업활성화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13억여원을 들여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축산농가 및 농업법인 등에 가축분뇨의 처리에 필요한 퇴ㆍ액비화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하고 해양배출과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양돈농가에는 4600톤 규모의 액비 저장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이렇게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올해 1월부터 런던 협약 96의정서에 의해 가축분뇨 해양배출이 전면금지 됐으며 현재 군 지역내에서 가축분뇨의 해양배출량은 없으나 우수기등에 대비해 안정적인 가축분뇨처리기반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가축분뇨의 자원화 기반을 충분히 구축하여 양질의 퇴ㆍ액비를 생산공급함으로써 친환경축산과 자연친환농업실현은 물론 환경오염방지 등에 기여토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의 돼지사육현황을 보면 95농가에 17만6천두의 돼지를 길러 연간 31만톤의 가축분뇨가 발생되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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