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제13회 울산-현대 산악마라톤대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13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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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9일 열어...점심 제공
오는 4월 울산 염포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마라톤 축제가 열린다.
현대중공업은 울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9일 '제13회 울산-현대 산악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현대마라톤대회는 전국에서 매년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산악마라톤대회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일반부 ▲장년부 ▲학생부 ▲여성부 (총 5개부)로 나눠 진행되며 코스는 '동구 서부축구장~명덕저수지~울산과학대(11.6km)' 구간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선박 건조 현장 등 견학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참가 부문별 10위 선수까지 상장, 상패 및 상금을 수여하고 추첨을 통해 TV, 김치냉장고, 건강검진권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산악마라톤 홈페이지(http://www.hdsanak.com) 또는 현대예술관 안내데스크(052-202-6300)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 1만5000원, 가족 2만원(2인 기준, 1인 추가시 5000원)이다. 30인 이상 단체 신청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대회코스인 염포산은 해발 206미터의 나지막한 산으로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다”며, “마라톤과 등산의 묘미를 동시에 느끼며 건강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지난 해 열린 '제12회 울산-현대 마라톤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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