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명예의 전당' 가린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08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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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야쿠르트대회 열려...8일부터 15일까지
한국야쿠르트가 세계 여성의 날(3.8)을 맞아 8일부터 '제41회 야쿠르트대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올해 야쿠르트 대회에서는 '야쿠르트 아줌마' 총 4100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수상 내역은 판매실적에 따라 '야쿠르트 명예의 전당', '판매왕', '세일즈 코칭상'으로 나뉘고 이밖에 '자랑스
러운 판매점상', '근속공로상'도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생긴 명예의 전당은 전국 야쿠르트아줌마 1만3000여명 중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올린 판매원에게 주는 상으로, 첫 수상은 연매출 3억원을 올리는 조금숙 씨(경남 양산, 전국1위)와 연매출 2억원의 김순남 씨(강원 횡성, 수도권1위)가 각각 차지하게 됐다.
한편 자랑스러운 판매점상에는 총 3명이 선정됐다.
서부지방검찰청 공무원들의 건강을 챙겨온 박점숙 씨, 학교폭력에방에 힘쓴 채희례 씨, 아픈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판매에도 힘쓴 박경숙 씨다.
한국야쿠르트는 명예의 전당 수상자에게 자동차 '아반테'를, 기타 수상자에게 호주, 일본, 홍콩 등 해외여행 특
전을 부여한다.
행사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13일 부산, 15일 대전을 거쳐 막을 내릴 예정이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4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속에서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현재의 한국야쿠르
트를 있게 한 원동력은 야쿠르트아줌마"라며 판매원들을 격려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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