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40년展' 보러오세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06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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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40주년을 맞은 현대중공업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사내 영빈관(5일~16일)과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19일~30일)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40년간 현대중공업의 발전에 성원을 보내준 울산 시민들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전시작으로 ▲'1970년대~현재' 현대중공업의 시대별 모습 ▲현대중공업의 사회 공헌 활동 현장 ▲해외 우수 선박 ▲현대중공업을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주석, 대처 영국 수상 ▲세계 최대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인 마라피크 공사 현장 사진 등이 선보인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허허벌판이던 어촌마을이 현대중공업 설립과 함께 40년만에 세계 조선산업 메카로 성장했다"며 "기념전시회가 울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녀들에게 한국 경제성장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현대예술관 전시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11시~오후 7시30분이다(기간중 무휴).
문의=현대예술관(052-235-214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현대중공업을 퇴직한 옛 직원들이 지난 5일 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창사40주년 기념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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