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대한염업조합(이사장 제갈정섭)은 최근 오전 대회의실에서 이사 및 대의원 작목반, 천일염 사업단, 포대생산업체, 전남도 정부 관계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일명 고품질 생산을 통해 활로를 찾기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따라서 대한염업조합은 회의에서 천일염 20㎏ 포장단위 및 품질검사 정착화 회의를 통해 생산자의 가격안정과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는데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참석한 생산자와 유통관계자들은 지난해 생산과 유통과정에서의 30㎏단위 포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되어 온 수입산 포대갈이 방지 효과와 소비자 기호 충족을 위해서 올해부터 20㎏ 포장단위 정착에 적극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으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갈 정섭 이사장은"그동안 천일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김학용 국회의원의 주도로 천일염 세게화 포럼이 창립되면서 소금산업육성법 필요성이 부각되어 전남도를 비롯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노력 끝에 지난해 11월22일 소금산업 진흥법이 공포(법률 제11101호)되어 시행(2012.11.23일)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제는 생산자와 유통업계의 보다 질 높은 천일염 생산을 위한 조합원의 노력과 소비촉진을 위한 20㎏포장 일원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조합원들은 신안군의 경우 친환경 시설 개선자금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생산시설을 갖추고 20㎏정량화 포장유통이 정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수입산을 비롯한 비식용 소금이 식용 소금으로 둔갑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조합과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도 중요하지만 조합원들과 유통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어떠한 경우에도 공정한 소금유통이 가능하도록 조합원들과 유통관계자들의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수입산을 비롯한 비식용 소금이 식용 소금으로 둔갑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조합과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도 중요하지만 조합원들과 유통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어떠한 경우에도 공정한 소금유통이 가능하도록 조합원들과 유통관계자들의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원우(한반도 솔트산업(주).천일염 유통업)대표는"20㎏포장 유통을 절실하게 공감하는 입장"이라며"이제는 식품으로써 질 높은 천일염 생산과 함께 소비자 기호에 맞은 유통구조가 정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참석자들은"그동안 어려움을 이겨내고 명실공이 식품으로 인정된 만큼 소비자기호에 걸 맞는 생산 유통이 이루어져야 지속적인 생산과 흔들림 없는 유통이 가능 할 것으로"입을 모았다.
한편 대한염업조합에서 조사 발표한 지난 해 전국 천일염 생산과 품질 검사 현황에 따르면 전라남.북도와 충청, 경기, 인천 등 1,104명에 면적은 3,774.1㏊에 368,699톤이 생산, 이중 품질 검사는 국내 천일염은 1,951건수에 8만3,932톤과 수입 천일염 78건에 18만3,679톤으로 나타났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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