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새우젓(주) 'HACCP사업장' 지정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0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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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및 대형마트 입정 '순풍'... 올 매출 목표 20억
[시민일보]새우젓 생산 어업인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어업회사법인 신안새우젓(주)(대표 박봉언)은 사업장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적용업소로 지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09년 12월 설립한 신안새우젓이 지난해 4월 신안군수 (군수 박우량)등 3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새우젓 저장·가공·포장등 완제품 생산시스템을 두루 갖춘 종합저온저장시설(사업비 15억원)을 준공한지 1년도 안돼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업소 지정을 받아낸 쾌거다.
신안새우젓에 따르면 지난해 짧은 영업 기간에도 불구하고 11억원의 매출과 함께 새우젓 17톤(6만불)을 일본에 수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따라서 신안새우젓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HACCP 적용업체로 지정이 되면 대형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입점시 까다로운 검사기준을 거치지 않고 납품이 가능해 보다 폭넓은 시장을 개척, 매출의 상승이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안새우젓 올해 매출 목표액은 20억원 달성이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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