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력판매량 425억kWh … 경기둔화로 전년비 1.5%↓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2-16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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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둔화의 여파와 에너지 절약대책의 추진 등으로 1월 전력소비가 감소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424억9000만kWh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산업용 0.6%, 일반용 2.3%, 주택용 0.9%, 교육용 2.2%로 감소한 반면 농사용은 8.0%로 증가했다.


지경부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동계 에너지 절약대책의 추진, 설 연휴 이동에 따른 조업일 감소 등으로 전력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 1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424억4000만kWh를 기록했다.


한국전력이 민간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하는 평균 구매단가는 147.9원/kWh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8% 상승했고, 한전이 발전자회사와 민간발전사에 지급하는 평균 구매단가도 100.8원/kWh으로 14.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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