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염업조합 정기총회 개최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12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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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단합' 새 전기 마련
[시민일보]대한염업조합(이사장 제갈정섭)은 최근 정기총회 사상 3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갖고 조합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제갈정섭 이사장은 보고에서 그동안 조합원들 간 불신의 싹 이였던 부실자산 매각도 이사회 의결 후 국내외 여러 가지 경제적 어려움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원만하게 서산부지와 대불자산 매각해 조합의 금융기관과 개인 부채를 말끔히 정리 할 수 있었음을 보고했다.
이사장은"그동안 조합발전의 걸림 돌 이였던 조합의 부채가 정리된 만큼 조합원간 불신에서 조합발전과 조합원의 교유권리를 찾기 위해서라도 조합을 중심으로 조합원들의 화합을 위한 단합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012년도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예상되는 총 수입은 위탁염 매출, 정부보조금, 검사 수수료, 조합비, 기타 등 5억9천6백여만원의 수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리비, 운영비, 인건비 등 5억7천여만원 등을 집행한다고 보고했다.

또한 염 관리법 개정에 따라 기존 30㎏에서 20㎏단위의 포장 정착화로 가격 상승효과와 소비자의 기호에 충족을 가져온다며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강조하고 염 생산 주변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주문했다.
제갈정섭 이사장은"그동안 불신으로 일부 조합원들을 제외하고 미루어져왔던 조합 출자금 및 조합비 납부에 대해서도 조합원의 깊은 관심"을 당부하고 조합발전에 한마음이 되어 주길 거듭 강조했다.
한편, 참석한 조합원들은 2012년도 조합원 총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현재30㎏에서 20㎏ 포장단위 정착화와 염 품질검사는 생산전량 실시, 고 품질 생산을 위한 염전 위생철저 등의 의지를 담은 결의 다졌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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