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설 소포 1170만개… 역대 최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25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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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총 1170만개의 우편물을 배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8t 트럭 1만6700여대 분량으로, 지난해 설 물량(1133만여개) 보다 약 3.4% 증가했다. 특히 16일에는 평소 물량의 약 3배 가량 되는 171만개의 소포가 접수돼 하루 최고 물량을 기록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늘어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9개 지방우정청과 총괄우체국, 우편 집중국 등 246개 관서에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가동했다.


이에 따라 총 3만5000여명의 인력과 하루 평균 3200여대의 운송 차량을 투입해 폭주하는 우편물을 적기에 소통시키는데 큰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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