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래관광객 1000만명 육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1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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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이 979만4796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에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외래 관광객은 사상 최초로 900만명을 넘겼으며 전년대비 1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08년 689만명의 외래객을 유치한 이래 3년간 해마다 두 자릿수 증가를 거듭해오고 있다.


일본은 안전한 한국에서의 휴가 수요 증가와 계획 정전(절전)에 따른 여름 휴가객 급증, 한류와 쇼핑 매력 등으로 6월 이후 연말까지 18% 증가해 연간으로는 전년비 9% 증가한 328만9051명이 한국을 찾았다. 중국은 청소년 교류 확대와 개별 여행객의 증가,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단체의 증가 등 본격 회복으로 6∼12월에 22% 증가, 연간 18% 증가한 222만196명이 한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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