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교통량 51만대… 기록 경신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16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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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항공교통량이 저비용항공사(LCC)의 국제선 취항과 여행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항공교통센터에서 관제한 항공기 대수가 전년도 대비 약 5.9% 증가한 총 51만4000대(일평균 1408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공항별 항공교통량을 보면, 제주공항은 국내외 여행객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8.5% 증가한 11만7344대(일평균 321대)를 기록,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인천공항도 전년 동기대비 6.4% 증가한 23만5000대(일평균 644대)를 기록,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내에 착륙하지 않고 영공만 통과한 교통량은 전체 항공교통량의 7.2%인 약 3만7000대(일평균 102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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