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월도 화물선 폭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16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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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추가로 발견 못해
인천해양경찰서는 16일 기름 운반선 폭발사고 관련해 지난 15일 경비정 22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주·야간 수색을 펼쳤지만 실종자를 추가로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5일 오후부터 실시한 사고선박 내 잔존 유류 이적작업은 벙커유 12t, 경유 45t을 이적하고 남은 벙커유 70t의 이적작업을 오늘 중 마칠 예정이다.
이적 적업이 완료되면 전문 업체 잠수부를 투입해 선저 균열 등에 대한 안전 확인을 거친 후 선체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인천해경은 16일 오전 10시께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상대로 사고경위와 진행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며, 이날 오후 1시께 경비정을 이용해 사고 현장을 확인 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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