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식형광등 58%, 효율등급 ‘뻥튀기’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12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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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경제성이 우수해 실내 조명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안정기내장형램프(전구식형광등)의 상당수가 기준 이하의 품질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판중인 20W 전구식형광등 19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다수의 제품이 빛의 밝기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램프의 수명 등 품질평가의 주요항목에서 관련 기준에 미달했다.


이 가운데 19개 제품 중 11개(58%)의 제품이 표시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지이라이팅은 1등급으로 표시했지만 실제로는 3등급이었고, 2등급으로 표시한 남영전구와 라이톤, 롯데쇼핑도 조사결과 3등급으로 나타났다.


또 2등급으로 표시한 금호전기, 아림산업, 오렉스, 우리조명은 4등급, 두영조명 제품은 5등급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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