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외원조 11억7400만 달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11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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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2만7730원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 다만 국민총소득(GNI) 대비 지원 규모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ODA)는 순지출을 기준으로 11억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국민 1인당 2만7730원 상당의 대외 원조를 지원한 것으로 전년 대비 5777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2010년 개발도상국으로 직접 원조 자금 및 물자를 지원하는 양자간 원조는 9억100만 달러로 2009년 5억8100만 달러보다 55% 늘었다.


국제금융기구 등을 통한 다자간 원조도 2010년 2억7300만 달러로 2009년 2억3400만 달러보다 23.3% 늘었다. 양자간 원조 중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가 65.2%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아프리카(15.5%), 중남미(7.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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