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이형 인턴’ 정규직 전환 힘들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09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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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들, 꼴불견 1위 꼽아 불평하고, 투털대는 인턴은 정규직으로 채용되기 어렵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9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298명을 대상으로 ‘절대로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싶지 않은 꼴불견 인턴 유형’을 조사한 결과 ‘불평형’이 28.2%로 1위에 올랐다.


주어진 업무에 성실히 임하기보다는 업무, 회사 등에 대한 불평불만만 늘어놓는다면 성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업무 분위기도 흐리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2위는 잦은 지각, 결근 등 ‘근태불량형’(21.1%)이 차지했다. 이어 회사에 적응 노력을 하지 않는 ‘부적응형’(14.1%), 낯선 일에 대한 시도를 꺼려하는 ‘자신감 부족형’(12.8%), 업무 중 딴짓하는 빈도가 많은 ‘게으름형’(7.7%), 철없는 학생처럼 행동하는 ‘철딱서니형’(6.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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