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옆자리 모피 슬쩍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09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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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여주인 절도혐의
인천 삼산경찰서는 9일 나이트클럽에서 옆 테이블 의자에 놓은 밍크모피 코트와 스카프 등을 훔친 A(37·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1시30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여성용 밍크모피 코트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성 의류 매장을 운영하며 나이트클럽에 손님으로 들어가 의자에 놓인 고가의 코트를 발견하고 훔칠 기회를 보던 중 B(40·여)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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