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최근 3년간 에너지 절약사업 평가 우수군 '영암군'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1-08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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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5000만원 확보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지난해 청사 에너지 절감 목표를 초과 달성해 행정안전부로부터 6억5000여만원의 교부세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6개 기초광역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007년부터 최근 3년간 에너지절약 사업 추진 현황과 절감실적, 절감계획 등을 심사한 결과다.
군은 에너지사용 10% 절약을 목표로 지난 2년여 간 공용차량 10% 감축과 함께 여름철 에어컨 가동을 자제해 왔으며, 겨울철에는 개인 전열기 사용을 중단하고 내복 입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냉?난방기 중앙제어시스템 설치와 전열기 타이머 설치, 사무실 전열등 인체감지 시스템 설치 및 격등제 실시, 전산장비 특정시간 전원 강제 차단과 함께 동절기에 18℃, 하절기는 28℃를 지속 유지해 왔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산하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한 결과 지난해 22,000㎾ 전력사용량 절감을 통한 2천만 원의 예산을 주민 복지증진 사업에 투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정부방침인 저탄소녹색성장과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앞으로 청사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와 사무실 형광등 LED조명 교체, 전력 중앙제어장치 설치, 냉?난방기의 탄력적 운영을 통해 에너지절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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