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로 인한 난방수요 급증으로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4일 지식경제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순간 최대 전력수요가 오전 9시54분께 7352만㎾로 올 겨울은 물론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날 전력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할 당시 공급예비력은 525만㎾, 공급예비율은 6.6%를 기록했다.
또 시간 단위로 집계한 최대 전력수요는 오전 9~10시로 수요는 7289만㎾, 공급예비력과 예비율은 각각 587㎾, 8.1%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전력거래소가 이날 최대 전력수요로 예측한 7250만㎾보다 높은 것이다.
이날 전력수급은 아직까지 위험 수준은 아니지만 기온이 영하 10℃ 밑으로 떨어지면서 평소보다 난방수요가 급증해 전력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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