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보청기, 연말맞아 어려운 노인들에게 보청기 기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02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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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보청기(대표 장태정)는 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나눔 플러스’사업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양평군에서 주관한 ‘행복나눔 플러스’사업은 집안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위기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1대1로 자원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보조기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난방비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굿모닝 보청기의 참여로 그동안 난청이 심했지만 형편이 어려워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한 노인 11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11대(20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전달했다.
굿모닝보청기 장태정 대표는 “현재 보청기는 필수적으로 지원되어야 할 다양한 보장구 중에 하나다. 그러나 지원 금액이 가장 적은 보장구이기에 구입을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난청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보청기의 비용 문제 때문에 아직 착용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며“앞으로 복지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보청기 보급 사업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복나눔 플러스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031-775-7741)이나 (주)굿모닝보청기(02-468-9600)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주)굿모닝보청기는 보청기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그룹으로 전국 30여개 지점에서 자체적인 교육시스템과 선진화된 청각케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난청재활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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