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치킨 '화꾸닭', 후라이드 바베큐 치킨과 차별화 선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02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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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의 온도에서 굽기 때문에 표면은 바삭 하지만 속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화덕구이 메뉴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덕구이는 고온에서 대류열과 복사열을 이용해 굽는 방식으로 열과 원적외선이 사방으로 퍼지면서 순식간에 음식재료를 익히고 육즙을 온전히 가둔다.
때문에 육즙이 살아있고 살집이 촉촉하고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피자의 고장 이태리에서는 과거부터 화덕에 피자를 구웠으며 국내에서는 생선, 갈비, 오리고기 등의 육류는 물론 최근 화덕만두까지 등장했다.
이렇게 다양한 음식에 화덕구이가 도입되면서 최근 치킨과 화덕구이의 만남이 치킨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치킨은 국내 외식시장에서 돼지고기 다음가는 인기메뉴로 어린아이에서부터 중,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치킨은 배달의 보편화와 저가치킨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그 영역을 확고히 다졌다.
치킨의 높아진 인기는 좀 더 새로운 맛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로 이어졌으며 업체들은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 차별화된 메뉴개발에 힘썼다.
이렇게 조리법, 먹는 방식, 사이드메뉴 등에 변화를 준 여러 치킨 중‘화덕치킨'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화덕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의 고지방, 고칼로리라는 단점과 조금만 식어도 살이 퍽퍽해지는 바베큐치킨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메뉴로,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칠맛이 나는 웰빙치킨이다.
화덕치킨전문점 화꾸닭 관계자는 “화덕치킨은 과거 투르크 전사들이 근육을 늘리기 위해 화덕에 고기를 구워 기름을 빼고 먹었다는 사실에 착안, 전통 화덕구이 방식을 채택한 치킨으로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현대 여성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화꾸닭’은 천연 화산석을 원료로 제작한 화덕에서 조리하고 있는데, 화덕에서 발생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닭의 체내에 남아 있는 중금속을 분해하고, 미네랄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비만의 원인인 트랜스 지방을 확실하게 제거한 웰빙 치킨”이라고 말했다. 문의:1599-9253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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