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09년 자동차 주행거리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자동차의 하루평균 주행거리는 46.2㎞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4㎞ 감소한 수치다.
용도별로는 영업용 142.6㎞, 자가용 39㎞, 관용 30.9㎞로 영업용이 자가용 차량보다 3.7배 정도 높았다. 연료별로는 LPG 차량이 63.9㎞, 경유 차량 55.9㎞, 휘발유 차량 28.7㎞로 LPG차량이 휘발유차량에 비해 2.2배 정도 주행거리가 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달부터 주행거리별 보험료를 차등 할인해 주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이 판매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체 자가용 승용차의 26.5%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 누적 주행거리별로는 연간 3000㎞ 미만 5.6%, 5000㎞ 미만 14.5%, 7000㎞ 미만 26.5%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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