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성탄절 강추위...전국이 꽁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25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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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강풍 동반해 체감온도 영하 15도
성탄절인 25일 전국 곳곳에서 매서운 영하권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산간과 강원영서북부 일부지방에 한파경보,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및 경북내륙 일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9.5도, 인천 영하 7.4도, 수원 영하 8.5도, 춘천 영하 15.1도, 강릉 영하 7도, 충주 영하 13도, 대전 영하 9.3도, 광주 영하 5.8도, 대구 영하 4.9도, 부산 영하 4도 등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를 보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내륙 일부지방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곳이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27일까지 이어지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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