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보채..." 빙바닥에 영아 던져 굼져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22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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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일된 딸 보호시설서 살해...비정한 20대 엄마 영장
인천 남부경찰서는 22일 노숙자 보호시설에서 자신의 딸을 방바닥에 던져 숨지게한 A(24·여)씨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의 생후 50일 된 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3시께 인천 남구의 한 보호시설에서 생후 50일 된 자신의 딸이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얼굴 등을 2차례 때리고 방바닥에 던져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출산한 딸을 보호시설에서 키우며 지내던 중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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