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커피전문점 커피베이, 12월 4곳 오픈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2-18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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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커피전문점인 커피베이가 이달들어 체인점 4곳을 오픈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커피베이의 (주)사과나무는 지난 1일 인천 소래포구점 오픈을 시작으로 추가로 서울 경기에 3개 체인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픈한 곳은 9일 서울 강남 역삼점, 13일 경기 산본점, 16일 용인 강남대점이다.
소자본 커피전문점은 커피전문정이 최근 비즈니스 미팅장소나 대학생들의 스타디장소, 주부들의 모임 장소 등으로 인기를 끄는데다 8평 기준 3000만원대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오늘 오픈한 용인 강남대점은 오픈하자마자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공부장소로 수다방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 최철용 소장은 "소자본 커피전문점 창업의 경우에는 무엇보다 주위의 상권을 고려해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8평에서 15평 기준으로 창업이 되기 때문에 주위에 유동인구가 많은지를 꼭 체크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커피베이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급 원두의 맛을 유지시켜주는 에스프레소머신, 안락한 느낌을 주는 소품 아이템 등을 제공받아 고가의 창업 비용이 드는 커피 전문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커피와 베이커리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공간으로 도시인들에게 여유로운 커피한잔과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수 있는 풍요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국내 커피전문점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커피전문점의 창업열기는 뜨겁지만 그에 비해 고비용의 창업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다"며 짧은 시간내 30호점 달성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10여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창업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정된 기업으로 예비창업점주에게 자신있게 권할수 있는 커피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커피베이는 소자본 창업주들을 위한 정기적인 창업설명회와 1:1 창업설명회를 본사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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