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舊 서울산업대)가 수시 합격자를 발표한 뒤 9시간만에 번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지난 9일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총장의 동영상 축하메시지와 합격축하 문자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그러나 학교측은 9시간이 지나 합격 통보를 받았던 9명에게 합격 취소 통보를 했다. 전산 입력 과정에서 합격에 필요한 과목을 잘못 입력해 지원자의 순위가 뒤바뀌었다는게 학교축의 설명이다.
합격이 취소된 9명 가운데 일부 학부모는 다시 합격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학교측은 피해학생을 구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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