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일출공원 완도타워 해맞이 명소로 각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12-11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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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콘서트ㆍ북소리공연등 관광객맞이 준비 한창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은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해맞이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송년 콘서트와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우선 오는 31일 밤 7시30분 금년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해맞이를 위해 완도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2012년 1월 1일 새해 첫날은 다도해 일출공원에 위치한 완도타워에서 새해 떠오르는 첫 일출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해맞이 축제도 연다.

해맞이 축제는 다도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동망산 다도해 일출공원과 완도타워 광장에서 일출기원제 및 북소리공연으로 새벽을 열고 새 해가 떠오르면 오색 축포와 함께 새해 희망을 적은 풍선을 창공에 날리게되며 신년 덕담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군은 가고싶은섬 슬로시티 청산도와 웰빙 먹거리인 전복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고장으로서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우리나라 국민이 생각하는 가장 매력있는 지역으로 선정돼 관광객수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

또한 국도 13호선 확포장으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완도 ↔ 제주간을 1시간 40분에 주파하는 쾌속선이 오는 23일 취항해 2012 해맞이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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