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천후게이트볼장 완공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12-11 16: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암면에 2억원 들여 총 475.7㎡ 규모로 조성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은 최근 총 2억 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미암전천후게이트볼구장'을 완공, 준공식 축하기념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암게이트볼장은 총 면적 475.7㎡에 전천후구장 1면과 관리사무실 1동을 갖췄다.
따라서 비나 눈 등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언제나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새로운 생활체육의 장으로 널리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친선경기는 11개 읍면에서 14개 팀 150여 명의 노인들이 참가해 친목을 다졌다.
조활현 미암면 게이트볼지회장은“게이트볼은 노인들에게 건강에 좋은 운동으로 인기가 높은데 반해 그동안 비가 올 때나 바람이 많이 불 때 적당한 장소가 없어 힘들었었다. 이번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으로 게이트볼 활성화와 노인들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 다”고 말했다.
한편 김일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어르신들이 게이트볼 운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친목도모의 장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며“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 공간 확충과,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