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남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평가' 최우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12-11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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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표창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11년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평가에서 도내 24개 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배출 기준 배출량 대비 할당 감축 목표량 달성률 등 7개 항목에서 총점 100점 만점에 80여점을 받아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은 전남 영암 호텔현대에서 개최됐으며 손민수 군 환경관리계장이 전라남도 녹색성장정책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에 나서 사례 중심으로 보성군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제시해 큰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에너지 절감형으로 건축된 보성군 청사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녹색성장 모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란 2007년 ~ 2008년(2년간)의 기관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청사 및 공용차량)을 기준으로 대상기관에 탄소배출권을 할당한 뒤 배출량을 감축해 남은 배출권 물량은 타 시군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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