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11월 식량가격지수’는 215포인트로 10월 216보다 1p 내렸다. 이는 사상 최고치인 올해 2월 238p보다 23p 낮고 전년 같은 기간 213p보다 2p 높은 수준이다.
식량가격지수의 하락세는 올해 아시아과 러시아 지역에서 곡물 생산량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1년 곡물생산량 전망치는 전년보다 3% 높은 23억2300만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로는 곡물가격지수가 228포인트로 전달(232)보다 3p 하락했다. 육류가격지수는 전달과 같은 177p를 기록했다. 돼지고기 가격은 2% 상승했지만 가금류, 쇠고기, 양고기 가격은 전달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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