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맥주 출고가 인상 보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2-11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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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대표 이호림)가 카스, OB골든라거, 카프리 등 맥주제품의 가격 인상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오비맥주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두 자릿수 이상의 맥주 원가상승 요인을 반영해 11일부터 주요 제품의 출고가를 7.48%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연말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가격인상 계획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8일 카스와 OB골든라거, 카프리 등 제품 출고가를 11일부터 평균 7.48%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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