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력판매량 전년比 6.1%↑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1-21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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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29개월 연속 증가세

지난달 전력 판매량이 급증한 가운데 산업용 전력은 29개월 연속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1% 증가한 356억1500만㎾h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9.1% 증가한 211억㎾h를 기록, 지난 2009년 6월 이후 29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산업용 전력판매 급증은 수출호조세에 따라 기계장비, 화학제품, 자동차 등 전력다소비 업종의 전력수요가 대폭 증가한 영향으로 지경부는 분석했다.


주요 업종별 전력사용량 증감률(전년 동기 대비)은 기계장비 38.6%, 화학제품 20.2%, 자동차 12.0%, 석유정제 10.5%, 조립금속 10.2%, 철강 8.5%, 반도체 8.5%, 섬유 6.8%, 조선 6.2%, 펄프종이 0.6% 순으로 높았다.


이와 함께 산업용 이외의 교육, 주택, 일반용 전력판매량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용 및 일반용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각각 0.3%, 2.8% 증가한 48억9200만㎾h, 72억2200만㎾h를 기록했다. 교육용 판매량도 전년 동월에 비해 3.4% 늘어난 5억200만㎾h로 파악됐다.


20월 중 최대 전력수요는 6257만5000㎾(10월25일 오후 7시)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7%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전력시장의 계통한계가격(SMP)은 123.73원/㎾h로 전년 동월보다 10.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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