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타행송금 수수료 최고 54% 인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1-08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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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다른 은행으로 돈을 보낼 때 내는 수수료가 최고 54%까지 내려간다.

이울러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소외계층과 국가유공자 및 대학생 등은 우체국에서는 금융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이용고객의 금융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중으로 우체국 금융수수료를 면제 또는 대폭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이번 금융수수료 조정으로 사회소외계층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보장수급자뿐 아니라 차상위 계층과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대학생이 부담하던 모든 금융수수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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