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업무내용ㆍ시간 '만족', 급여는 '불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11-06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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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여자 700명에게 물어보니
[시민일보] 영암군이 지난 3월부터 10월말까지 약 7개월간 실시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마무리하고 사업평가회를 가졌다.
지역 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약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실시한 이번 사업은 13개 분야(공익형 7, 복지형 2, 교육형 2, 시장형 1, 인력파견 1)에서 총 600여명의 고용효과를 거뒀다.
각 읍면별로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자체 평가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참여자 중 대다수는 업무내용과 강도, 근무시간, 근무환경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나 급여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족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아울러 소외계층 돌봄을 위한 청소나 세탁, 말벗서비스는 대다수의 수혜자들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지속적인 도움 받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회와 만족도 조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 차기년도 사업계획 수립 시 반영해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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