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 “4분기 GDP 더 나아질 것”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0-27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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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더블딥 위기 완화... 10월 수출 낙관적” 김영배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27일 “유로존 재정위기,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기상악화 등 악재들이 꼬리를 물며 3분기 GDP가 예상보다 좋지 못했다”며 “산술적으로 보면, 조사국 전망 4.3%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경제가) 추세적인 하향국면에 진입한 것은 아니고, 4분기 GDP는 개선될 것”이라며 “대외적인 악재에도 수출은 선방했으며 10월 들어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4분기는 이것보다 좋게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나라 수출도 잘 이뤄지고 있다. 유럽발 금융위기, 미국의 더블딥 위기가 완화되며 10월 달도 현재까지 수출이 잘 되고 있다. 미국도 오늘 경제성장률을 발표하는데, 기대보다 좋게 나오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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