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체인식정보 기술, 국제표준 채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0-1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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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정보보안 분야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국내 생체인식 정보에 대한 보호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국제표준 채택을 위해 전명근 충북대학교 교수, 이필중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협력했다.


이번에 승인된 생체인식 정보보호기술이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거래나 전자상거래에서의 개인인증 뿐아니라 기업의 정보보호를 위한 출입통제 시스템, 전자여권을 통한 출입국 관리서비스 등에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주도해 국제표준을 도출함으로써 국내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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