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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2일차 저녁을 먹으면서 활동을 할 당시 서로에게 느꼈던 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핑클활동 시절 먹는 것으로 서러웠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효리는 피자를 먹기 위해 매니저와 싸웠던 이야기를 꺼내며 "그 때 하루종일 한끼도 먹지 못해서 예민했었다"고 말했다.
이효리가 발끈했던 당시를 기억하며 옥주현은 "솔직히 나도 그 때 언니가 이겼으면 했다"며 이효리를 응원하면서도 나서지 못했음을 고백했다. 이진과 성유리도 옥주현의 말에 공감했다.
이진과 성유리는 "당시에는 옥주현과 이효리가 무슨 일이 있으면 다 들이받는 스타일이었다"며 서로 스타일이 달랐음을 인정했다. 이에 이효리는 "그 때는 니네가 얄미웠었다"며 14년만에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네 사람은 만약 성향이 같았다면 핑클은 1집만 하고 해체했을 것이라고 공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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