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중 가입한 보험의 보장 수준에 대해 한국사람들이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ING그룹이 올해 6월 아시아 주요 7개국의 25세 이상 중산층 소득자 2300명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성향을 조사한 것으로 한국에서는 월 소득 200만원 이상 323명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한국인 응답자는 보유중인 보험의 보장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내가 필요한 것보다 보장이 부족하다’고 답한 비율이 46%로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았다.
또 이들 중 약 40%가 1년 안에 보험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지만 나머지는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 때문에 가입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한국 중산층의 개인당 보험가입 건수는 평균 3.3건으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이는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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