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1포대 ‘4만7000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9-20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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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산된 공공비축 미곡의 우선지급금이 작년과 같이 한 포대(40㎏)당 4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 벼 1등급 기준 2011년산 공공비축미곡 우선지급금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선지급금은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확정되기 전에 농가에서 벼 수확 자금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대금의 일부를 가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매입대금은 다음 해 1월 확정된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이달 26일부터 시작해 12월말까지 계속된다. 매입현장에서 농가에 직접 지급되며 매입대금이 확정되는대로 최종 정산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올해도 우선지급금은 8월 평균 산지쌀값 15만2869원을 40㎏로 환산한 가격인 5만2823원의 90% 수준에서 결정했다”며 “필요하다면 우선지급금을 인상해 추여 추가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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