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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투4’에서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주리가 출연해 출산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016년에 첫째 낳고 출연했는데 벌써 셋째를 낳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첫째 때는 30시간 진통하고 둘째는 4시간, 셋째는 금방 낳았다”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정주리는 “첫째를 출산할 때 30시간 진통하니까 남편이 울더라. 내가 정말 죽을 것 같았다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나 역시도 이대로 죽을 것 같아서 남편과 이별을 준비하기도 했다”라고 해 좌중의 이목을 모았다.
이에 정주리는 “나 지금 정말 행복하다”라며 미소를 지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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