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업과 임업 분야 생산이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업 112개 품목과 임업 33개 품목의 연간 생산량과 연평균 농가판매가격을 집계해 산출한 2010년 ‘농림업 생산액’은 43조 5233억원으로 전년 42조 9951억원보다 1.2% 늘었다.
농림업 생산액은 지난 2007년(35조 8372억원) 이후 ▲2008년 39조 6626억원 ▲2009년 42조 9951억원 ▲그리고 지난해 43조 5233억원으로 매년 생산액이 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는 농업 부문 생산량이 41조 6774억원으로 전년대비 0.8% 증가했고, 임업 부문 생산량은 1조 8459억원으로 전년보다 13.2% 늘었다.
생산액 상위 품목은 미곡(쌀), 돼지, 한우, 닭, 우유 순으로, 상위 5개 품목의 생산량이 전체의 47.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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