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력판매량 전년比 4.9% 늘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8-15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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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력 판매량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9% 증가한 372.97억㎾h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8.7% 증가한 216억㎾h를 기록했다. 주요 업종별 전력사용량은 화학제품(16.7%), 기계장비(16.3%), 철강(14.2%) 등 전력다소비 업종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용 이외의 일반, 교육용 전력판매량도 증가했다.

일반 및 교육용 판매량은 전년동월 보다 각각 0.3%, 2.0% 감소한 84억4300만㎾h, 6억200만㎾h를 기록했다.

주택용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4% 증가한 30억9100만㎾h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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