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가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1년 7월 자동차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내수(국산차+수입차)는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한 13만6675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월 수입차 판매는 총 8859대로 전년동월대비 15.6% 증가했다. 수입차의 지난달 국내 시장점유율은 전월과 같은 6.5%를 차지했다.
특히 수입차 가운데 BMW 520d, 폭스바겐 Golf 2.0 TDI, 벤츠 C200, 아우디A4 2.0, 토요타 프리우스 등 배기량 2000㏄ 이하 차량이 지난달 ‘베스트셀링카10’에 7종이나 포함되며 전년 동월보다 60.2%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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