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연안여객선 승객 전년比 2%↓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28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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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31% 급증

국토해양부는 올해 상반기 연안여객선 수송 실적이 65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670만9000명보다 2%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거가대교 개통으로 올해 대부분 폐쇄된 연안항로를 제외하면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항로별로는 통영~매물도가 13만7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4% 늘어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녹동~제주, 인천~제주는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11만2000명, 5만2000명이었으며 완도~제주(-13%)도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등의 여파로 관광 수요가 급감했던 서해 5도는 올해 들어 여객선 승객이 31% 증가했다.

인천~백령의 경우 상반기 11만4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해 예년 수준을 회복했으며 인천~연평은 5만1000명으로 전년동기(3만2000명) 대비 62% 증가해 예년 수준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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