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는 15일부터 총 8개 품목에 대해 일제히 가격을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소주, 라면, 우유 등 주요 생필품 9개 품목에 대한 1차 가격인하 이후 8개월여 만에 2차 가격인하를 단행한다.
이로써 세븐일레븐 상시 가격인하 대상품목은 1차 9개 품목 포함, 총 17개 품목으로 늘었다.
전국 5000여 전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가격인하 마케팅은 ‘일시적 할인’이 아닌 ‘지속적 인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세븐일레븐의 2차 가격인하 대상품목은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등 1.5ℓ 제품 4종과 초코파이, 오예스 등 파이류 4종이며 할인률은 최소 10.0%에서 최대 19.4%에 달한다. 평균 할인률은 16.4%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에서 가격인하 상품 구매 시 통신사제휴카드(KT)를 제시하면 15% 추가할인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후 가격은 일반 대형마트 보다 평균 10.6%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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