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올 1~6월 6개월 동안 수출 7만914대를 기록, 2000년 9월 회사 출범 후 상반기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올 1월 수출을 시작한 SM5와 2006년부터 수출한 SM3, 2008년 선보인 글로벌 전략 차종 QM5의 꾸준한 주문량 증대를 통해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르노삼성차는 올 3월 수출 누적 40만대 돌파, 5월 QM5 최초의 반제품 수출 개시, 6월 상반기 최대 누적 수출 기록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출범 당시 192대로 시작한 수출은 지난해 기준 11만5783대를 기록해 600배 이상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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