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억이상 굴리는 개미 점점 줄어든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1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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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거래량 반년새 21.07% 급감
지난 달 주식시장에서 하루에 1억원 이상 굴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억원 이상을 한꺼번에 주문하는 개인 투자자의 하루 평균 거래건수는 올해 6월 1만291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1만6356건보다 21.07% 감소한 수치다.

특히 1만주 이상을 한꺼번에 주문하는 개인 투자자는 하루 평균 1만1356건으로 지난 1월(1만8760건)보다 39.47% 급감했다.

이는 지난 4월 22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지수가 6월 들어 조정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주춤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의 하루 평균 주문건수는 220만 건으로 지난 1월 273만 건보다 19.41% 감소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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