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손상 화폐 교환액 ‘5억9200만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11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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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 불에 타거나 오염, 침수 등으로 훼손돼 우리나라 국민들이 한국은행에서 교환해간 지폐가 6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상반기 소손권 교환실적’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된 ‘소손권(燒損券)’은 5억9200만원으로 전기의 4억8700만원에 비해 21.7%(1억500만원) 증가했다.

소손권은 지폐의 일부나 전부가 불에 탔거나, 오염, 훼손 또는 기타 사유로 심하게 손상된 은행권으로, 한국은행은 유통에 적합하지 않은 이들 화폐를 새 돈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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