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1위 '티켓몬스터' 매각 검토중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0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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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성 대표, 지분 50% 소유
매각시 1000억이상 차익 예상
소셜커머스 1위 업체 티켓몬스터가 매각을 검토중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티켓몬스터는 미국 소셜커머스업체 ‘리빙소셜’에 매각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티켓몬스터 측은 “매각과 투자유치 등 여러업체를 대상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일부 언론이 보도한 리빙소셜에 매각이 유력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티켓몬스터의 지분은 신현성 대표가 50%, 미국계 벤처캐피탈인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가 약 24%, 국내 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약 9%를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직원들이 나눠 갖고 있다.

이날 일부 언론은 티켓몬스터 지분 50%를 보유한 신현성 대표가 약 3~4주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빠르면 이달 안에 리빙소셜에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신 대표는 “리빙소셜 측과 매각에 관해 몇 차례 이야기한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만약 티켓몬스터를 매각한다면 증권사로부터 제안받은 티켓몬스터의 예상 공모가액이 최소 3000억원인 점으로 미루어 신 대표는 1000억원 이상의 매각차익을 얻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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