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외국인근로자 전용 패키지상품인 ‘마이 홈타운(MY HOMETOWN) 종합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통장 하나로 원화 입출식예금과 외화정기예금, 해외송금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다.
가입자 본국에 송금할 때마다 수수료를 30% 감면해주고, 외화계좌 입·출금 시 최고 50%까지 환율 우대해준다.
또한 ‘우리원(ONE) 해외송금서비스’를 이용해 미화 500달러 이상 해외 송금시 4회째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가입 자격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개인고객으로, 가입 전 우리은행 입출식 원화예금을 개설하고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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