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동진H&F’ 80억에 최종 인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05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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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사장 이인우)는 식품사업확장을 위해 식품전문제조업체 동진H&F를 80억에 최종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동진H&F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어묵 및 어육소시지, 햄류 전문제조업체다. 이 회사는 1987년 동진물산으로 출발해 2008년 농림부와 식약청으로부터 각각 해썹(HACCP/위해요소집중관리)인증을 받았고 2009년에는 경남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조대림은 이번 동진인수를 통해 품질경쟁력 및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서울, 수도권, 영호남지역의 물류 분산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물류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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